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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골먼 Daniel Goleman

    대니얼 골먼 프로필

  • 국적 미국
  • 학력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박사
  • 경력 미국과학진흥회의 특별위원
    하버드대학교 겸임교수
  • 수상 미국 심리학회 평생공로상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니얼 골먼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2년 동안 「뉴욕 타임스」에 뇌와 행동과학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타임」에 기고한 글로 퓰리처상 후보로 2회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과학진흥회의 특별회원으로 있고 미국심리학회의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특히 감성지수(EQ : EMOTION INTELLIGENT)라는 개념을 만들어 IQ보다 EQ가 중요하며, EQ는 학습을 통해 계발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함으로써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버렸다. 그는 감성지능의 개념을 통해 인류가 그동안 자신들 속에 묻혀 있던 소중한 감성능력을 재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혜와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그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SQ(SOCIAL INTELLIGINT)분야의 연구에 매달렸으며,그 개념은 리더쉽과 부드러운 상호연관에 관련이 있다. 현재 그는 럿거스대 응용심리학 대학원에 있는 '조직 내 감성지능에 관한 연구 컨소시엄'의 공동 회장이다. 그는 감성 지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위한 행동들을 권하고, 일터 효과에 감성 지수의 기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EQ 감성지능』,『SQ 사회지능』, 『마음의 리더십』, 『감성의 리더십』,『리더십의 딜레마』『에코 지능』 등이 있다. 현재 버크셔에 거주하고 있다.

리처드 J. 데이비드슨
명상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선구적인 연구자.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신병리학 및 정신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위스콘신 대학교 심리학과 및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같은 대학 ‘건강한 마음 센터’의 설립자이며, 와이즈먼 뇌 영상·행동 연구소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1991년부터 마음과 삶 연구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국립정신건강기구에서 수여하는 ‘메리트상’과 미국 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과학공로상’, UCLA에서 수여하는 ‘마니 바우믹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6년 《타임》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2007년에는 《매디슨》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타고난 성격과 기질을 바탕으로 인간 유형을 구분 짓던 전통 심리학에서 벗어나, 인간의 뇌 패턴과 연관된 감정 유형(EmotionalStyle)을 최초로 발견하여 인간 유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서구의 과학과 달라이 라마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 대표적인 인물로도 유명하다. 저서로 《너무 다른 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

<명상하는 뇌> 저자 소개

대니얼 골먼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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