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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임

    함정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4년
  • 학력 한신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1988년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 학사
  • 경력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 교수
    솔 출판사 편집부 부장
  • 데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광장으로 가는 길`

2014.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 소개)

*작가 소개는 등단 순입니다.

함정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광장으로 가는 길’이 뽑혀 등단했고, 이화여대 불문과와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소설집 <이야기, 떨어지는 가면>, <밤은 말한다>, <동행>, <당신의 물고기>, <버스, 지나가다>, <네 마음의 푸른 눈>, <곡두>, 중편소설 <아주 사소한 중독>, 장편소설 <행복>, <춘하추동>, <내 남자의 책>, 산문집 <하찮음에 관하여>,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나를 미치게 하는 것들>, <나를 사로잡은 그녀, 그녀들>, <그림에게 나를 맡기다>, <파티의 기술>, 예술기행서 <그리고 나는 베네치아로 갔다>, <인생의 사용>, <소설가의 여행법> 등이 있다. 현재 동아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

한창훈
1963년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지역개발과를 졸업했다.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닻’으로 등단했으며, 1996년 첫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를 출간했다. 이후 소설집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를 비롯해 장편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여섯의 섬>, <꽃의 나라>, 산문집 <한창훈의 향연>,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등으로 독자와 만났다. 대산창작기금,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제비꽃서민소설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고향 거문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기호
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추계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 ‘버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박사는 누구인가>와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를 펴낸 바 있다. 이효석문학상과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손홍규
1975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문단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5년 첫 소설집 <사람의 신화>를 출간했다. 이후 소설집 <봉섭이 가라사대>, <톰은 톰과 잤다>와 장편 <귀신의 시대>, <이슬람 정육점> 등을 발표했다. 대산창작기금, 제비꽃서민소설상, 백신애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백영옥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고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 산문집으로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등이 있다.

김미월
197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언어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정원에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소설가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와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 등을 발표했다. 2011년 신동엽창작상을 비롯해 2012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윤고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8년 한겨레문학상, 2011년 이효석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과 <밤의 여행자들>, 소설집 <1인용 식탁>이 있다.

<그 길 끝에 다시> 저자 소개

함정임 작품 총 1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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