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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 굉오

  • 국적 중국
  • 출생-사망 1878년 - 1953년

2014.12.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원영 굉오(圓瑛 宏悟, 1878~1953)

법명은 굉오(宏悟), 자는 원영(圓瑛)이며, 호는 도광(韜光)이다. 1878년 중국 복건성 출신으로 19세에 출가한 후 참선 수행에 전념하여 여러 경지를 체험하였고, 29세에 임제종의 법맥을 이어받아 제40대 조사가 되었다. 그리고 36세에 극락세계에서 아미타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 꿈을 꾸었는데, 그때 아미타 부처님께서 스스로 수행하여 다른 이를 교화하고 염불의 바른 법을 수지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참선과 더불어 염불을 함께 수행하여 입적할 때까지 40여 년 동안 선(禪)과 정토(淨土)를 함께 닦았다. 정토수행과 관련된 경론을 강의하며 염불법문을 널리 알리는 한편 혼란한 시기의 중국 불교계에서 구심점의 역할을 하였다. 중화민국 초엽인 1928년 창립된 〈중국불교회〉의 주석과 이사장을 일곱 번이나 역임하면서 이끌어왔고, 1949년 공산당이 집권한 후에는 〈중국불교협회〉를 조직하여 중국 불교계의 단결과 불교를 보호하는 데 노력하였다. 또한 고아원을 세우고 가난한 사람을 돕고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교육하는 등 자선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쏟았다. 뿐만 아니라 주석하는 사찰마다 면모를 새롭게 다듬으며 청규(淸規)를 엄격하게 세우고, 신도들이 서로 화합하는 데 힘썼다. 이 책의 저본인 『염불수행을 권하는 법문[勸修念佛法門]』은 대사의 세수 62세 때 원명강당에서 법문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옮긴이 각산(覺山) 정원규(鄭源奎)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였고, 각산(覺山)은 법명이다.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나온 뒤 1987년부터 경남도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5년부터 3년간 중국 청도에서 경상남도 산동사무소 파견 근무를 하고, 2008년 초에 귀국하였다. 화두 공부를 하였으나 사회생활 속에서 한계를 느끼다가 1995년 정토삼부경을 읽고 염불수행에 믿음을 일으켰다. 주굉 연지 대사의 『죽창수필((竹窓隨筆)』, 영명 연수 대사의 『만선동귀집(萬善同歸集)』과 보조 국사의 『염불요문(念佛要門)』 등을 읽으면서 믿음이 더 견고해졌고 염불수행에도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이야기』(2006, 불광출판사), 『오대산 노스님의 그 다음 이야기』(2007, 불광출판사)가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틈틈이 큰스님들의 법문을 번역하는 한편 아미타불 염불을 늘 놓치지 않고 있다.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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