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4.12.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1990년 『문학과사회』에 「나무는 왜 죽어서도 쓰러지지 않는가」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침엽수림에서』 『소읍에 대한 보고』『물방울 무덤』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대구시협상 등을 수상했다.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저자 소개
참여
구모룡, 윤인로
산지니
문학/교양
<책소개> 산지니가 새로운 비평지 『문학/사상』을 출간한다. 이 책은 서로 다른 학분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들이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인문학 위기에 대응하고자 기획했다. 우리 사회에는 분과학문의 벽을 허무는 통합 인문학적 사고를 ...
소장 12,000원
엄원태
창비
시
<책소개> 육체적 고통의 삶을 끌어안는 ‘견딤의 시학’과 소멸하는 생에 대한 ‘쓸쓸한 긍정’을 서정적 명상의 언어로 노래해온 엄원태 시인의 네번째 시집 『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소멸의 운명을 타고난 존재들의 한계를 껴안으며 고통의 삶을 따듯한 시...
소장 5,6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