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라르스 스벤젠 (Lars Svendsen)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철학교수다. 우리 삶의 일상적 실천들을 철학적 사유의 주제와 아젠다로 확장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26개국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지루함의 철학』을 비롯하여『자유를 말하다』, 『노동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다.
역 : 이세진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브뤼노 라투르의 과학인문학 편지』,『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돌아온 꼬마 니콜라』,『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음악의 기쁨』,『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체리토마토파이』 등이 있다.
<외로움의 철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