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레오 보만스 Leo Bormans
벨기에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언어와 철학을 공부했으며, 저널리스트로 일한 경력이 있다. 1990년 교육잡지 클라세를 창간하여 20여 년 동안 편집장을 맡고 있다. 2년에 걸쳐 전 세계 100명의 학자들에게 행복에 관한 연구 자료와 에세이를 모아 『세상 모든 행복』을 엮었다. 저서로 일상에서 낙관주의를 찾는 『100% Positivo』가 있으며, 인류의 행복을 위한 국제적인 프로젝트 활동을 하고 있다.
역 : 노지양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KBS 라디오 ‘유열의 음악 앨범’, ‘황정민의 FM 대행진’ 등에서 방송작가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CEO의 저녁 식탁』,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성찰』, 『낯설지 않은 아이들』, 『결혼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보헤미안의 파리』,『좋은 것에 집중하라』, 『스타일 중독자들』, 『남자매뉴얼』, 『레이첼 조의 스타일 시크릿』 등이 있다.
감수 : 서은국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샴페인)에서 이 책의 저자 디너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성격/사회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부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심리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이 대학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았다. 행복, 성격, 문화에 관련된 40여 편의 그의 논문들은 여러 저명 국제학술지에 현재 2500회 이상 인용되고 있다. 에드 디너교수와 함께 『Culture and Subjective Well-Being』를 편저했으며,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등의 역서가 있다.
<세상 모든 행복>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