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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업데이트
소설가 윤후명, 뮤지션 요조,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등 쟁쟁한 필자들이 이 요청을 받아들였다. 이외에도 라디오 PD, 신문기자, 번역가, 책 마케터, 독서모임 운영자, 동네서점 대표, 독립잡지 편집인, 온라인서점 MD, 독서학교 원장 등 다양한 배경의 필자 50명이 ‘평론이 아닌 서평’을 썼다.
이 필자들이 추천한 한국 소설은 추리(『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최혁곤), SF(『용의 이』, 듀나), 판타지(『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구상희), 스포츠(『야구 냄새가 난다』, 하국상), 역사물(『목격자들』, 김탁환), 로맨스(『욕조』, 신이현)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웹소설(『호접몽전』, 최영진)과 라이트노벨(『미얄의 추천』, 오트슨), 무협소설(『하급무사』, 좌백)도 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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