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_ 신주영
현재 변호사(법무법인 대화)이며 네 아이의 엄마입니다. 해변이 아름다운 부산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수학을 좋아했지만 과학보다는 문학이 좋아 문과로 진학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양민웅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와 결혼해 세빈, 이건, 이연, 이준 네 자녀를 두었으며, 고양이 후추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변호사 일은 힘이 들었지만 보람도 있고, 수학과 문학을 좋아하는 적성과 잘 맞아서인지 어느새 20년차를 바라보고 있을 만큼 오래할 수 있었습니다. 변호사 10년차 때 선후배 법조인들의 이야기와 법정 경험담을 담은 『법정의 고수』(2010, 페이퍼로드)를 쓰면서 책 쓰는 일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초등학생을 위한 법 동화 『세빈아, 오늘은 어떤 법을 만났니』(토토북, 2011)를 써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났고, 이때 특히 행복한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헌법 이야기’로 말랑말랑하고 정의로운 청소년들과 만난다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헌법수업>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