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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봉석
영화 기자로 일하면서 장르영화를 중심으로 글을 썼고, 장르소설과 만화, 웹툰 분야에서도 다양한 칼럼과 리뷰를 썼다. 장르적인 클리셰가 풍부하면서, 다채롭고 복잡한 인물들이 뒤엉키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독자로서 좋아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싶어 소설을 시작했다.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내 안의 음란마귀> 등의 책을 썼다.
배명은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괴이, 학원> <영원히 행복하게, 그러나> <어느 노동자의 모험> <빌런의 속사정> 등 앤솔러지와 개인 단편집 <폭풍의 집>과 장편 <수상한 한의원>이 있다.
비티
고향에서 태어나 집에서 자랐고, 모교를 졸업해 글로 소설을 적고 있다. 마녀학을 전공한 대학생들을 위해 <현대 마녀학 입문>을 집필하고 있다. 독특한 형식과 주제의 글에 관심이 있다. 최근에는 차가운 밀크티를 따뜻하게 마셨다.
위래
2010년 8월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를 출간하고,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와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연재했다. 2024년, 경장편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가 나왔다.
전혜진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소설집 <마리 이야기> <바늘 끝에 사람이> <아틀란티스 소녀>, 장편소설 <280일>, 논픽션 <규방의 미친 여자들>과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를 발표했고,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홍락훈
격동의 1980년대에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태어났다. 고양이와 라쿤을 좋아하며, 만성 거북목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다. 2015년부터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망상들을 이야기로 만들어 트위터에 올리고 있다. 초단편집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 <러브 앤 티스>를 썼다.
<요괴사설> 저자 소개
4.4점5명참여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장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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