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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아르튀르 랭보 역자 - 한대균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저자 소개
참여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한대균 역
문학과지성사
시
<책소개> “나는 갔다네, 터진 주머니에 주먹을 쑤셔 넣고서……” 불멸(不滅)의 시, 시공(時空)을 뛰어넘는 고뇌의 노래 바람구두를 신은 천재 시인 랭보의 불꽃같은 시혼(詩魂)을 만난다 베를렌의 연인, 십대부터 벼락같이 시를 쏟아낸 천재 시인, 시대...
소장 12,000원
한대균
한국학술정보
인문
<책소개> 아르튀르 랭보는 시인이 아니다. 그에게 있어 언어는 삶 자체였고 운명의 드러남이었으며, 시를 쓴다는 것은 단어들의 배열과 조작이 아니라 영혼의 투영이었기 때문이다. 삶의 방편으로 시작된 시 쓰기가 어느덧 그를 둘러싸고 있는 가정, 사회 그리고 국가의 이데올로기적 ...
소장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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