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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Jean Nicolas Arthur Rimbaud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프로필

  • 국적 프랑스
  • 출생-사망 1854년 10월 20일 - 1891년 11월 10일
  • 데뷔 1869년 시 '고아들의 새해 선물'

2023.09.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854년 10월 20일 프랑스 시골 소도시 샤를빌에서 태어나 강퍅한 홀어머니 밑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라틴어 작문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한 우등생이었으나, 열다섯 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문학에 몰두하며 부르주아사회의 불의와 종교의 위선을 규탄하는 시를 썼다. 가출을 되풀이하다 중학교를 마치기 전 학교를 그만두고 파리코뮌에 열광하며 삶의 변혁을 이끌 언어를 모색한다. 자신의 작품을 여러 시인에게 보내던 중 1871년 베를렌의 도움을 받아 상경, 파리 시인들의 모임에서 일약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무분별한 도발로 이내 문단에서 멀어지고 1872년 베를렌과 파리를 떠나 브뤼셀, 런던을 전전하며 함께 생활하지만 둘의 관계도 한 해 만에 파국으로 끝난다. 1873년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을 완성했으나 인쇄 대금을 치르지 못해 책이 유통되지 않았고, 이듬해 엮은 산문시집 《일뤼미나시옹》의 원고 역시 미간 상태로 남는다. 1875년 무렵 돌연 글쓰기를 그만두고 세계 각지를 방랑하다 아프리카에 자리 잡는다. 베를렌 등의 노력으로 1880년대부터 그의 시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대담한 형식, 강렬한 이미지로 젊은 시인들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키지만 상인이 된 랭보와는 무관한 일이었다. 1891년 골수암에 걸려 프랑스로 돌아와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뒤 그해 11월 10일 마르세유에서 사망한다.

<랭보 서한집> 저자 소개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작품 총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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