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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브럭만

2015.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수잔 브럭맨 수잔 브럭맨의 집에는 항상 배우, 음악가, 예술가, 교사 등 각양 각색의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든다. 1992년 첫 로맨스 소설을 쓴 후로 글쓰는 일에 푹 빠진 그녀는 아카펠라 모임에서 노래를 하기도 하고, 배우로 활동하는 두 자녀의 매니저도 한다. 한 달에 한 번씩 교회에서 운영하는 <자선 커피 하우스>에서 자원봉사자로도 일하는 그녀는 현재 가족과 함께 보스턴 근교의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다. <작품 속에서> 그는 거울에 비친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가 얼굴을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움직이자 거울 속의 얼굴도 따라 움직였다. 분명히 자신의 얼굴이었다. 하지만 생전 처음 보는 얼굴이기도 했다. 대체 여긴 어떻게 오게 된 걸까? 맙소사.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할 수 없었다. 발이 불편했다. 그는 한쪽 부츠를 벗다 말고 기겁을 하며 허둥지둥 다시 신었다. 부츠 속에 무기가 숨겨져 있었다. 22구경 권총이었다….

<기억의 그림자> 저자 소개

수잔 브럭만 작품 총 2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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