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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2015.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마해송
1905년 개성출생. 경성중학교, 보성고등보통학교에 다니다가 동맹 퇴학을 당한 후, 1921년 도일하여 일본대학 예술과에 입학했다. 1923년 어린이 잡지 "샛별"에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라와 아기별]을 발표했다. 1954년 이원수, 강소천 등과 '한국아동문학회'를 창립하고 어린이 문학의 정립과정에 큰 기여를 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홍길동], [해송 동화집], [토끼와 원숭이], [떡배단배], [모래알 고금] 등의 동화책과 [역군은] 등의 소설 [편편상], [요설록] 등의 산문집이 있다. 문예잡지 [여광] 동인, 녹파회 동인, 색동회 회원이었으며 한국문인협회 제1회 한국문학상, 고마우신 선생님상 등을 수상했다. 1966년 11월 만 61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저자 - 김성

저자 - 강소천

저자 - 김요섭

저자 - 임인수

저자 - 최병화

저자 - 황순원

저자 - 손춘익

저자 - 강준영

저자 - 정채봉

편자 - 이상배
충북 괴산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산과 들판을 뛰어다니며 자연과 함께 하나가 되던 때를 그리워하며 글을 쓰고 있다. 연못가에서 잠자리를 잡던 일이며, 소 꼴을 먹이던 일을 돌아보면서 자연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없다는 것을 늘 깨닫고 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 1982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엄마 열목어』가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꽃이 꾸는 나비꿈』, 『옛날에 울아버지가』, 『도깨비 아부지』, 『아리랑』, 『별이 된 오쟁이』, 『아름다운 둥지』 등 여러 작품을 썼다.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동리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등을 받았다.

해설 - 최지훈

그림 - 이현미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1977년 출판미술대전 황금도깨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기를 보았니?』 『콩쥐 팥쥐』 『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 『까막눈 삼디기』 『손자를 빌려 드립니다』 『오세암』 들에 그림을 그렸다.

<우리나라 대표 단편동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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