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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옥

    양윤옥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원광대학교 국문과 학사
  • 경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 수상 2005년 제15회 일본 고단샤 노마 문예번역상 수상

2018.08.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막이 내릴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붉은 손가락』 『백야행』 『유성의 인연』 『녹나무의 파수꾼』 『매스커레이드 게임』 외 다수가 있다.

◆ 옮긴이: 양윤옥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가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히라노 게이치로의 『장송』 『한 남자』 『본심』,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빙평선』,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악의』 『그대 눈동자에 건배』 『붉은 손가락』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게임』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마녀와의 7일> 저자 소개

양윤옥 작품 총 5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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