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5.01.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5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기타규슈시에서 자랐다. 교토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문예지 《신초》에 투고한 첫 작품 《일식》(1998)으로 이듬해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유려한 의고체 문장, 서양문학의 전통을 섭렵한 듯이 중세 연금술사를 생생하게 묘사하여 단숨에 문단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발표한 《달》(1999)과 대작 장편 《장송》(2002)은 ‘낭만주의 3부작’으로서 이제는 ‘젊은 시절에 한 번은 읽어야 할 고전 명작’으로 손꼽힌다. ‘순수문학으로도 대중과 함께 예술의 이상을 실현한다’는 등단 때의 신념대로, 옛 문학이 가진 언어의 품격을 되살려 현대 정신으로 재해석하는 문체를 구사하고, 매번 변화를 모색하는 장편소설을 차례차례 발표하여 일본 문학계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2008년부터 〈미시마 유키오상〉 심사위원, 2020년부터 〈아쿠타가와상〉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이번 《후지산》(2024)은 그가 10년 만에 발표한 귀한 단편집이다. 그 밖에 소설 《센티멘털》, 《투명한 미궁》, 《던》, 《결괴》, 《한 남자》(요미우리 문학상), 《본심》, 《형태뿐인 사랑》, 《마티네의 끝에서》(와타나베 준이치 문학상) 등이 있다./일본문학 전문번역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달》, 《장송》, 《센티멘털》,《형태뿐인 사랑》, 《마티네의 끝에서》, 《한 남자》, 《본심》, 《소설 읽는 방법》과 《후지산》까지, 히라노 게이치로 작품 번역만 10권에 달한다. 그밖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1Q84》, 《여자 없는 남자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악의》, 《교통경찰의 밤》,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가네시로 가즈키의 《GO》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후지산>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