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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일

    조영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일본어 번역가

2017.06.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저자소개


이름: 히라노 게이치로(平野啓一郞)약력: 일보 소설가 - 일본 현대문학을 이끄는 젊은 기수로 활약1975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1998년 교토 대학 법학부 재학 중 「일식」을 문예지 ≪신조≫에 투고하여 권두소설로 실렸다. 이듬해 이 작품으로 최연소 기록을 세우며 제120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일식』은 ‘미시마 유키오의 재래’라는 파격적인 평가를 받으며 일본 열도에 히라노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그는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일본 현대문학을 이끄는 젊은 기수로 활약하고 있다. 히라노의 문학은 『일식』, 『달』, 『장송』 등 우아하고 장대한 로맨틱 3부작을 집필한 1기와 실험적인 단편을 쏟아낸 2기를 거쳐 『결괴』를 시작으로 한 3기를 맞이하고 있다. 『나란 무엇인가』는 2기를 거쳐 3기 문학의 기반이 되고 있는 히라노 게이치로의 신선한 자아 탐구, ‘분인론’을 담고 있는 책이다.
지은 책으로 『일식』, 『달』, 『장송』, 『문명의 우울』, 『센티멘털』, 『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 『당신이, 없었다, 당신』, 『얼굴 없는 나체들』, 『결괴』, 『DAWN(ドーン)』, 『형체뿐인 사랑(かたちだけの愛)』, 『공백을 채우세요(空白を満たしなさい)』, 『투명한 미궁(透明な迷宮)』 등이 있다.
※ 역자소개


이름: 조영일약력: 일본어 번역가

<쇼팽을 즐기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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