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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신정민은 전북 전주에서 출생했다.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2008년에 첫 시집< 꽃들이 딸꾹>, 2012년에 <뱀이 된 피아노>를 펴냈다. 제주 올레 걷기, 부산에서 서울까지의 국토순례, 티아고 순례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등정, 티벳과 호도협 트래킹 등 여행을 통한 체험의 기억으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티벳 만행> 저자 소개
참여
신정민
산지니
시
<책소개> 불편한 쪽으로 기우는 일상의 세계 낯선 언어로 빚어낸 현실의 생경함 검은색은 현상일 뿐 검은 것 아닌 검은색 가까이 다가가 보자 - 「색깔빙고」 부분 익숙함에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해내는 신정민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나이지리아의 모자』가 산지니에...
소장 7,000원
5.0점1명참여
김경주, 김옥숙 외 12명
문학세계사
<책소개> [2003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주요 일간지의 2003년도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모은 것으로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다. 그동안 신춘문예 당선시집은 문단, 평론가, 시인 지망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실제로 이번 신춘문예 당선자...
소장 3,200원
헥사곤
에세이
<책소개> 신정민 시집 『티벳 만행』.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신정민 시인의 작품집이다. 신정민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긴 호흡으로 이어가는 장시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의 시와 사진을 통해서 티벳의 영혼들을 만나는 길을 떠난다. &...
소장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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