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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김은정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학사
  • 경력 바른번역 회원

2015.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1970년 이탈리아 북동쪽 끝에 있는 프리울리 주 트리비냐노 우디네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2011년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세계민속축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대상, 2009년 파도바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0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심사위원 대상,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1998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프리울리 언어 부문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눈 오는 날-장서리 내린 날』 『나비가 되고 싶어』가 있고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 『까만 코다』 의 아름다운 그림도 그렸습니다. 지금도 이탈리아 프리울리의 작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아름다운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역자 : 김은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10 여년 간 강의했고 번역문학가로 활동했습니다. 번역서로는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아름다운 나날』,『생각이 말을 할 때』, 『엄마와 딸』, 『음악의 역사』, 『히포크라테스, 의술을 과학으로 만들다』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 근교에서 살고 있으며 여전히 좋은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사투리 : 이순원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소설가가 된 다음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으로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푸른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동화에도 관심이 많아 『아들과 함께 걷는 길』, 『나무』와 같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와 같은 소설도 쓰고, 강원도사투리의 원형보존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눈 오는 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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