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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프로필

  • 수상 2011년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세계민속축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대상
    2000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심사이원 대상
    1998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프리울리 언어 부문 대상

2015.05.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 : 이루리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과 빔 벤더스의 『파리, 텍사스』에 매료되어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대입논술강사로 활동하던 중 고려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아동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을 강의하면서 아동문학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로알드 달, 존 버닝햄, 윌리엄 스타이그의 작품을 보며 동화작가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곧 인터넷 한겨레에 그림책 서평을 쓰기 시작했고, 현암사에서 나온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를 시작으로 번역가로서 활동했습니다. 2010년에는 『북극곰 코다 첫 번째 이야기, 까만 코』를 발표하여 동화작가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천사 안젤라』『까만 코다』등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북극곰 코다』 시리즈는 프랑스, 이스라엘, 터키, 태국, 베트남 등으로 수출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서출판 북극곰의 편집장으로서 어린이 그림책을 비롯하여 맛있고 향기로운 영혼의 양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 :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1970년 이탈리아 북동쪽 끝에 있는 프리울리 주 트리비냐노 우디네제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2011년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세계민속축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대상, 2009년 파도바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3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00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심사위원 대상,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1998년 보르다노 내셔널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프리울리 언어 부문 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눈 오는 날-장서리 내린 날』 『나비가 되고 싶어』가 있고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 『까만 코다』 의 아름다운 그림도 그렸습니다. 지금도 이탈리아 프리울리의 작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아름다운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북극곰 코다 두 번째 이야기 호> 저자 소개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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