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성재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동아시아학을 공부했다. 한겨레 경제부 금융-산업팀, 사회부 기동취재팀, 문화부 공동체팀 기자로 일했다. 참여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데일리 정책팀장을 하다 지금은 메트로신문사에서 경제산업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기자 시절 그리고 청와대 행정관 시절 수구기득언론이 진실을 왜곡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언론 문제와 경제-복지 문제에 주로 관심을 갖고 있다.
저자 - 김상철
한양대 안산캠퍼스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부터 10년 남짓 기자로 살았다. 한국기자협회에서 언론사와 기자들을 취재하며 기자협회보를 만들었다. 경향신문에서도 줄곧 미디어 담당기자로 활동했다. 경향신문 홈페이지를 언론개혁 사이트 '언바세바'(언론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로 개편·운영하며 2004년 전국언론노조가 수여하는 제14회 민주언론상 대상을 받기도 했다. 2005년 4월부터 임기 마지막 날까지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