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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재

    이항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학사
  • 경력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
    한국 러시아문학회 회장
    고리키 세계 문학 연구소 연구교수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_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Ivan Sergeyevich Turgenev)
1818년 10월 중부 러시아 오룔현의 스파스코예에서 부유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모스크바대학교를 거쳐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대학교에 유학하면서 서구주의자로서의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되었다. 게르첸, 바쿠닌, 벨린스키, 스탄케비치 등 당대 러시아 지성계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교류하며 계몽과 문명의 가치를 중시하는 서구주의자로서의 신념을 다져 나갔다.
1843년, 페테르부르크 오페라 무대에서 스페인 혈통의 프랑스 오페라 가수 폴린 비아르도와 운명적으로 만난 그는 이미 결혼한 그녀의 주변을 평생 맴돌며 우정과 사랑을 이어 갔다. 1852년에는 고골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도문이 문제가 되어 체포된 뒤 고향 스파스코예로 추방되어 1년 반의 연금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 시기 단행본으로 출간된 『사냥꾼의 수기』는 농노들을 온전한 인격체로 그려 냄으로써 러시아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섬세한 서정적 문체와 인간 내면의 미묘한 움직임을 포착하는 시인의 마음을 지니는 동시에, 동시대의 사회·정치적 현실을 지진계처럼 기록하는 사냥꾼의 눈을 겸비한 탁월한 작가였다. 러시아 문학이 서구를 향해 말을 걸기 시작하고 세계 문학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된 것은 톨스토이나 도스토옙스키가 아닌 바로 투르게네프의 펜 끝을 통해서였다. 이른바 6대 장편(『루딘』, 『귀족의 보금자리』, 『전날 밤』, 『아버지와 아들』, 『연기』, 『처녀지』)에서 당대의 민감한 사회·역사적 문제를 예술적으로 형상화했으며, 플로베르, 졸라, 모파상, 빅토르 위고 등 유럽의 많은 작가와 교류하며 러시아 문학을 유럽에 소개하는 데도 힘썼다. 1883년 8월 오룔의 둥지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파리 근교 부지발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유언에 따라 페테르부르크 볼코프 공동묘지의 벨린스키 무덤 옆에 안장되었다.

옮긴이_이항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 연구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의 정치학』, 『사냥꾼의 눈, 시인의 마음』, 『러시아 문학의 이해』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러시아 문학사』, 『첫사랑』, 『루딘』, 『귀족의 보금자리』, 『아버지와 아들』, 『연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에 대하여』 등이 있고, 러시아 문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전날 밤> 저자 소개

이항재 작품 총 1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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