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김지연
2018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중편소설 『태초의 냄새』, 장편소설 『빨간 모자』 등이 있으며,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구병모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있을 법한 모든 것』이 있으며, 중편소설 『바늘과 가죽의 詩시』, 장편소설 『파과』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등이 있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권여선
1965년 안동 출생.
1996년 〈상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각각의 계절』,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등이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송지현
1987년 서울 출생.
2013년 『동아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등이 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이: 이주혜
2016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그 고양이의 이름은 길다』 『누의 자리』가 있으며, 중편소설 『자두』, 장편소설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최진영
1981년 서울 출생.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일주일』 『비상문』 『쓰게 될 것』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원도』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단 한 사람』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백신애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좋아하는 마음 없이>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