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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복

    노태복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2014.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키트 예이츠(Kit Yates)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영국 배스대학교에서 수리과학과 교수 겸 수리생물학센터 공동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현실 세계의 온갖 현상을 설명하는 데 수학이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보여주며, BBC와 《가디언》 《인디펜던트》 《텔레그래프》 《데일리 메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등에 소개되었다. 특히 생물학에서 무작위성이 담당하는 역할에 관심이 지대하다.
학계 활동 외에도 저술가와 과학 해설자로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수학의 즐거움과 편재성에 관해 쓴 글들이 유수 일간지와 과학 잡지에 실렸고, TEDx와 영국왕립학회 등에서 진행한 강연 영상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수학을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숨은 패턴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다룬 첫 책 『수학으로 생각하는 힘』은 출간된 해에 영국 《선데이 타임스》의 ‘올해의 과학도서’로 꼽혔으며, 국내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0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에서는 예측과 기대를 무너뜨리는 일상 속 불확실성을 다룬다. 최선이라 믿었던 전략이 최악의 결과를 낳기도 하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는 이유를 수학자의 시선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출간 직후 학계와 언론의 극찬을 받은 이 책은 미국, 일본, 독일 등에서 출간되며 세계 곳곳의 독자들에게 더 나은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수학적 사고의 세계를 열어주고 있다.


번역 : 노태복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과학, 경제 그리고 인문을 아우르는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부의 원칙』 『인지심리학』 『수학의 쓸모』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다』 등이 있다.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저자 소개

노태복 작품 총 1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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