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홍성국
다수의 저술과 강연,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린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며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를 두루 섭렵했다. 이 기간에 평사원으로 시작해 센터장(상무)까지 되었으니 일을 열심히, 많이 배운 편이다. 2004년 저서 『디플레이션 속으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경제가 저성장?저금리의 디플레이션 기조로 진입했음을 국내에서 최초로 지적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 예언은 적중했다.
63년 서울 출생. 서강대 정외과 졸.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투자분석부장, 기업분석부장, 센터장. ?KDB대우증권 미래설계 연구소장(전무)
<세계 경제의 그림자 미국>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