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임태훈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성이 지켜지는 사회, 다름을 인정하고 다음 세대를 배려하는 사회를 꿈꾸며 희망을 일구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자신만만 과학책-지구과학』, 『어, 기후가 왜 이래요?』, 『소 방귀에 세금을?』, 『지구과학이 암기 과목이라고』 등이 있으며, 7차 교육과정 교과서 『고등학교 과학』, 8차 교육과장 교과서 『중학교 과학』을 집필하기도 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실험실 지구』가 있다.
그림 - 이철원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철원 선생님은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1995년『역사 신문』일러스트레이션을 맡으면서 첫 발을 디뎠고 애니메이션, 온라인 게임 아트 디렉터를 거쳐『주간조선』『좋은생각』등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지금은 조선일보사 디자인 편집팀에서 일하고 있다.
<자신만만 과학책 - 지구과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