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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베네케 Mark Benecke

    마르크 베네케 프로필

  • 국적 독일
  • 출생 1970년 8월 26일
  • 학력 1997년 쾰른 대학교 과학의학 박사
  • 링크 공식 사이트

2015.08.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여러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과학 자문을 맡아왔으며 범죄사건, 법의생물학, 노화생물학에 관해 많은 책을 썼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연쇄살인범의 고백》《살인본능》이 한국어로 번역됐으며 범죄자의 내면을 다룬 범죄 사례 수집본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가 최근에 발간되었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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