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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공인된 자격을 갖춘 범죄 과학수사 전문가. <CSI 라스베이거스>의 길 그리섬 반장처럼 곤충학을 전공한 법의학자로서 사체에 기생하는 곤충을 조사해 범인을 밝혀낸다. 여러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과학 자문을 맡아왔으며 범죄사건, 법의생물학, 노화생물학에 관해 많은 책을 썼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연쇄살인범의 고백》《살인본능》이 한국어로 번역됐으며 범죄자의 내면을 다룬 범죄 사례 수집본 《신은 나를 이해한다고 했다》가 최근에 발간되었다.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저자 소개
4.5점8명참여
마르크 베네케
김희상 역
알마
과학일반
<책소개> 프리랜서 과학수사 전문가이자 법의곤충학자가 직접 담당했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범죄사건 현장에서 곤충과 유전자 감식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각종 살인사건과 사건의 비밀을 풀 열쇠를 지닌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를, 2부에서는 유전자 감식에 대...
소장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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