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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이종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 석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 경력 경성대학교 중국대학 교수
    한밭대학교 중국어과 교수
    북경수도사범대학 교환교수
    북경대학교 중문과 고급진수과정 수료

2015.0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토마스 헉슬리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사상가로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판된 이후 전개된 진화론 논쟁에서 다윈과 진화론 옹호에 적극적으로 나서 다윈의 불도그로 불렸다. 1860년 옥스퍼드의 영국왕립협회에서 벌어진 진화론과 창조론 논쟁에서 사무엘 윌버포스 주교에 대항하여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고 주장하였다. 1878년 ‘evolution’이란 용어를 영국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처음으로 게재하여 오늘날의 진화의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 1880년대에는 도시 빈곤층이나 노동자의 임금 문제와 같은 영국 제국 내부의 정치적 사회적 갈등, 외국과의 무역이나 식민지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1893년 옥스퍼드 대학 로마니즈 강연은 헉슬리의 이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 마지막으로 진행된 강연이었다. 로마니즈 강연 원고인 「진화와 윤리」가 자신의 총서 마지막 권을 장식하며 출판된 다음 해인 1895년 6월 29일 헉슬리는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이종민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밭대학교 중국어과 교수를 거쳐 현재 경성대학교 중국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북경수도사범대학 교환교수, 홍콩 링난대학 방문학자, 중국현대문학학회와 현대중국학회 이사 및 [중국의 창] 편집인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근대 중국의 문학적 사유 읽기], [글로벌 차이나], [한국과 중국, 오해와 편견을 넘어](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천연론](공역), [중국소설서사학], [중국, 축제인가 혼돈인가](공역) 등이 있다.

<진화와 윤리> 저자 소개

이종민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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