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조지영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항상 아이들처럼 꿈 갖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어른이 되고 싶다. 2012년에 월간 '어린이와 문학; 동화 부문 3회 추천완료로 그 꿈에 한 발짝 다가섰다.
그림 : 정문주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혼자서 이런저런 그림을 공부했다. 따뜻한 시선과 풍부한 감성으로 유쾌한 상상력을 펼쳐보이며 작품을 풍요롭게 만들어 낸다.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걱정쟁이 열세 살', '이정형외과 출입금지구역', '기억을 가져온 아이', '천둥 치던 날', '내일을 향해 깡통을 차라'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X표 하시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