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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영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영남대학교 초빙교수

2015.03.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샬럿 브론테
샬럿 브론테는 1816년 요크셔 주 손턴에서 패트릭 브론테와 마리아 브론테 부부의 육 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1820년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가 요크셔 주 소읍 하워스의 종신직 부사제로 임명되었다. 1821년 브론테 부인이 세상을 떠나자 이모인 엘리자베스 브란웰이 여섯 아이들(마리아, 엘리자베스, 샬럿, 에밀리, 브란웰, 앤)을 보살피기 위해 왔다. 1824년 앤을 제외한 네 명의 자매들이 클러지 도터스 기숙학교에 입학했다.(그곳에서의 체험이 [제인 에어] 속 '로우드' 학교의 생활로 극화되었다.) 1825년 마리아와 엘리자베스가 학교에서 병이 걸려 집으로 돌아왔고 결국 세상을 떠났고, 샬럿과 에밀리도 그해 여름 집으로 돌아왔다. 어린 브론테 남매들은 ‘글래스 타운’과 ‘앵그리아’ 왕국이라는 공상 세계를 만들어냈고 아주 작은 ‘소책자’들에다가 그에 관한 이야기들을 적었다. 1831년부터 1832년까지 샬럿은 미스 울러가 교장으로 있던 로 헤드 기숙 여학교에 학생으로 입학했다. 그리고 그녀는 1835~1838년에는 교사가 되어 그곳으로 돌아갔다. 그 후 얼마 동안 개인 가정교사로 일한 후 1842년 외국어 공부를 위해 여동생 에밀리와 함께 브뤼셀의 헤저 기숙학교에 입학했다. 1843년에는 교사로 근무하기 위해 그곳에 돌아갔다가 1844년 다시 고향 하워스로 돌아왔다. 1846년에는 샬럿의 제안으로 브론테 자매들은 [커러, 엘리스, 액턴 벨 시집]을 출간했다. 살럿의 첫 소설 [교수] 원고가 여러 출판사에 의해 거절되었고 결국 1857년까지 출간되지 못했다. 1847년에 [제인 에어]가 출간되었고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848년 9월 브란웰 브론테가 세상을 떠났고 같은 해 12월 에밀리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1849년 5월에는 앤이 세상을 떠났다. 육 남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샬럿은 이후 하워스의 사제관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1849년에는 [셜리]가, 1853년에는 [빌레트]가 각각 필명을 사용하여 출간되었다. 1854년 샬럿은 아버지의 보좌신부였던 아서 벨 니콜스와 결혼하지만 1855년 3월 31일에 세상을 떠났다.

역자 - 배미영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현재 영남대학교에서 강의한다. 역서로 샬롯 브론테의 [교수](2003)가 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를 고발한 에스키아 음파렐레의 [마라바스타드 2번가]를 출간할 예정이다. 최근 논문으로 "줌파 라히리의 [네임세이크]와 이주 시대의 상상계"가 있고, ‘영미 문화 속 개인의 등장’을 다루는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

<교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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