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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섭

    박동섭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일본 츠쿠바대학교 대학원 인간 종합 연구과 박사
    부산대학교 대학원 석사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학사
  • 경력 이동연구소 소장
    신라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2017.12.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글) 우치다 타츠루
‘거리의 사상가’로 불리는 일본의 철학 연구가, 윤리학자, 무도가. 도쿄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고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다. 도쿄도립대를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가 2011년 퇴직하고 명예교수가 되었고 현재는 교토 세이카대학의 객원교수로 있다. 현재까지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10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2011년 그간의 저술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타미 주조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무지의 즐거움』 『망설임의 윤리학』 『레비나스와 사랑의 현상학』 『어른
이 된다는 것』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유대문화론』(고바야시 히데오상 수상) 『하류 지향』 등이 있으며 정신적 스승인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곤란한 자유』 『초월, 외상, 신곡-존재론을 넘어서』 『폭력과 영성』 『모리스 블랑쇼』 등을 번역했다.

번역 박동섭
독립연구자. 사상가와 철학자의 언어를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풀어내고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우치다 다쓰루 연구자를 자처하며 『우치다 선생에게 배우는 법』과 『우치다 다쓰루』를 썼다. 이외 지은 책으로는 『심리학의 저편으로』 『성숙, 레비나스와의 시간』 『동사로 살다』 『레프 비고츠키』 등이 있으며, 『야생의 실종』 『목표는 천하무적』 『무지의 즐거움』 『단단한 삶』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용기론> 저자 소개

박동섭 작품 총 1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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