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5. 업데이트
저자 : 우치다 다쓰루 (內田樹)
50년 넘게 대중과 소통하며 글 쓰고 수련하는 사상가이자 무도가. 스스로를 '죽기 시작했지만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은' 사람이라 칭하는 선생은 늙음을 적대시하는 현대 사회에 맞서며 늙음 그리고 죽음에 연착륙하는 지혜를 전한다. 도쿄대학과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고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다. 이후 도쿄도립대학을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다가 2011년 퇴직한 뒤로는 고베에 개풍관이라는 도장을 열어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현재는 고베여학원대학 이사장이자 교토세이카대학 객원교수이며,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영화·예술·철학·사회·정치·교육·무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침없는 글을 쏟아낸다.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만 40권이 넘는다. 대표작으로 『무지의 즐거움』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목표는 천하무적』 『커먼즈의 재생』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우치다 다쓰루의 레비나스 시간론』 『교사를 춤추게 하라』 『거리의 현대사상』 등이 있다.
역자 : 박동섭
독립연구자. ‘○○ 연구자’라는 제도화된 아이덴티티로 살아가는 일의 한계를 실감하며 ‘아이덴티티 상실형 인간’으로 살고 공부하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사상가들과 철학자들의 언어를 대중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심리학의 저편으로≫, ≪에스노메소돌로지≫, ≪동사로 살다≫, ≪레프 비고츠키≫, ≪해럴드 가핑클≫, ≪회화분석≫, ≪우치다 선생에게 배우는 법≫, ≪상황인지≫, ≪우치다 다쓰루≫ 등을 썼고, ≪우치다 다쓰루의 레비나스 시간론≫, ≪레비나스, 타자를 말하다≫, ≪보이스 오브 마인드≫, ≪수학하는 신체≫, ≪수학의 선물≫, ≪계산하는 생명≫, ≪심리학은 아이들 편인가≫, ≪스승은 있다≫, ≪망설임의 윤리학≫, ≪무지의 즐거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늙음의 레슨>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