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윤희
월간 <출판저널> 수석기자로 입사해 현재 월간 <출판저널> 발행인이며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다. 건국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스무살을 건너는 8가지 이야기》(2014, 동양북스), 《미래가 보인다》(2013, 박영사, 공저), 《행복한 서재》(2012, 출판저널, 공저)가 있다.
저자 - 박환희
2013년 3월, 고향인 제주도에서 올라와 <출판저널>에 입사하면서 서울살이를 했다. 한 권의 책으로 사람의 인생이 꽃처럼 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서재 인터뷰를 통해 더욱 강해졌다. 인터뷰이를 선명히 드러내는 ‘거울’ 같은 인터뷰어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진 - 임수식
“카메라 뒤쪽 세상에 산다는 건 행운입니다. 그곳은 수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카메라 앞에 서 주신, 그리고 서재의 문을 흔쾌히 열어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중앙대 사진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조선후기 회화의 표현양식 중 하나인 책가도(冊架圖, Chaekgado)를 사진으로 재해석 하고 있다.
<내 인생은 서재에서 시작되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