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차예지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 학사
  • 경력 한국일보 경제부 기자
    한국일보 국제부 기자

2015.04.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워런 버핏 Warren Buffett
“처음으로 주식에 투자한 11살 때까지는 시간 낭비를 한 셈이다”라고 말하는 현존 최고의 투자자이자, ‘절친’ 빌 게이츠와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놓고 다투는 억만장자이다. 현재 공식적인 직함은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으로 투자와 경영을 맡고 있다. 1930년 미국 네브래스카의 작은 마을 오마하에서 태어나 학업을 위해 잠시 떠났던 때를 제외하고는 줄곧 고향을 지키고 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은 이 때문이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업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에게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별명은 ‘투자의 귀재’이다. 이는 그동안 그가 보여준 투자 성과는 물론, 투자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가치관에 근거하고 있다.
‘가치투자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 교수를 만나 젊은 시절에 투자의 기본을 닦을 수 있었던 그의 투자 철학은 말 그대로 가치투자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식을 단순히 유가증권이 아닌, 기업의 일부로 보며 기업 고유의 가치에 기반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 등이 핵심이다.
특히 그는 기업의 가치가 눈덩이(snowball)처럼 불어나는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 장기간 보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53년 동안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 가치를 240만 4,748%로 성장시켰다. 누군가 이 회사에 1,000만 원을 이 기간 동안 투자했다면 그 돈은 2,400억 원으로 불어나게 된다.
워런 버핏을 위대한 투자자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은 이 같은 성과 때문만은 아니다. 투자는 물론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보편타당한 상식과 윤리에 입각한 가치관,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을 빼놓는다면 그는 그저 훌륭한 투자자에 불과했을지 모른다.
워런 버핏 자신이 직접 저술한 책이 드문 상황에서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그의 진면목을 가감없이 받아들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그는 한국 기업과 경제에 대해 우호적인 견해를 수차례 밝혀오고 있다.

<개정판 | 워런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