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황복실
서울에서 태어나 <구젱기닥살>로 제3회 한국안데르센상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기독신춘문예에 창작 동화 <사르해, 사르해!>가 당선되었으며, 어린이책 기획 모임 벼릿줄에서 동화를 쓰고 기획하고 있습니다. 벼릿줄의 《썩었다고? 아냐 아냐!》는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 쓴 책으로 벼릿줄의 《까만 달걀》이 있습니다. 현재 월간 《목마르거든》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자 - 윤현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밤마다 말괄량이 삐삐의 침대로 하늘을 날며 여행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 영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워 오다가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한 후 지금은 행복한 마음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참외와 황소, 생각 나름》 《한국의 딥스》 등이 있습니다.
<구젱기닥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