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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성

    김광성 프로필

  • 출생 1954년
  • 데뷔 1988년 '자갈치 아지매'
  • 수상 제13회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
    1993년 제1회 만화가협회상 신인상

2015.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동환

영화 프로듀서. 십수 년 째 영화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영화 <바보>(강풀 원작) 기획에 참여했다. 중앙대학교 디지털문예과 겸임교수와 계원예대 영화트렉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2014~2015년에 구리시립도서관에서 영화인문학을 강의했고 제1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기획했다. 현재 몇몇 감독들과 시나리오를 개발해 영화화하기 위한 작업 중에 있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출강하고 있다. 『글쓰는 초보자를 위한, 스토리텔링에서 시나리오까지』(가제)를 집필 중에 있다.

김광성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직장 내 서양화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부산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입선(1981, 1982)에 이어 목우회미술전 특선(1983), 한국예술문화대상전 특선(1984) 등을 수상할 만큼 뛰어난 그림 솜씨를 자랑했다. 1988년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했고 1989년부터 만화광장과 매주만화에 만화를 연재했다. 1991∼1992년엔 『세계의 역사』 중세 부문 7편을 그렸고 1993년 만화가협회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순간에 지다』로 제13회 대한민국만화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웅진 생각쟁이에 「한국을 빛낸 큰 인물」을 연재했고 박완서 원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 2』와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 2』를 그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우수만화에 선정되기도 했다. 『로마이야기』(전10권)을 완간하였고, 2014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 한국전시관에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만화 『나비의 노래』를 출품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윤정모 소설가 원작의 『봉선화가 필 무렵』 만화 작업 중에 있다.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

문화와 산업의 연계ㆍ콘텐츠 장르 간 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1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문화콘텐츠는 창작을 위한 자원이자 창작의 과정에서 파생되는 자원이며 또 다른 문학 작품의 자원이 됩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국내외 문화 원형 자원을 발굴하여 창조적 변용을 통한 OSMU(One Source Multi Use) 방식의 콘텐츠 생산 및 인문학적 콘텐츠 연구의 결과물을 문자 매체(출판) 형태로 간행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SM 리퍼블릭>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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