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원광연

    원광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호주 장로회 신학교 학사
    합동신학교
    총신대학교 신학과 학사
  • 경력 시드니 한인교회 근무
    호주 장로교회 목사

2015.04.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원광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서울대 응용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에서 전산학 석사학위, 메릴랜드대학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 응용과학부에서 박사후과정 펠로우를 거쳐 강사로 활동했으며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전산정보학과 교수를 지냈다. 1991년부터 KAIST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해왔으며 2005년 문화기술대학원 설립을 주도한 이래 현재까지 과학과 문화를 넘나드는 광범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이라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안한 인물로 학계는 물론 문화예술계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연구재단 선정 가상현실연구센터의 소장, 인간과 컴퓨터의 융합을 논의하는 한국HCI학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문화기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디지털미디어아트학회 연례 콘퍼런스에서 ‘아웃스탠딩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했다.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전시회 시리즈 〈과학+예술_10년 후〉와 전자음악, 영상, 로봇 등을 결합한 디지털 퍼포먼스 〈신타지아Syntasia〉 등을 기획했다. 〈동아일보〉〈한국일보〉〈세계일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공저서로 《과학+예술 10년 후》《디지털 시대의 문화예술》이 있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은 전공 분야를 넘어 그의 삶 자체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분야에서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세계적 연구자인 저자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과학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지에서 전시 활동을 했으며 서울미디어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에서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와 지식의 전달을 넘어 저자의 생생한 연구와 창작 활동의 숨결이 담긴 작업 노트이기도 하다.

<그림이 있는 인문학> 저자 소개

원광연 작품 총 9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