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머레이(1828-1917)는 그리스도인 작가로서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는 남아프리카 케이프에서 목사이자 작가로서 활동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사실상 그의 목회 활동의 연장이었다. 교인들 중에 농업 공동체에 소속되지 못하고 마을 밖에 살면서 아주 가끔 교회 예배를 위해서만 마을로 들어올 수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쓰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의 책들은 한 달 날 수에 맞추어 31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머레이는 78세에 목사직에서 은퇴하면서부터 대부분의 시간을 글쓰기에 전념했다. 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정열과 강렬한 목적 의식으로 수많은 글들을 썼다. 그는 종종 자신을, 알을 낳으려는 암탉에 비유하여 유머스럽게 말하곤 했다. 마음속에 있는 모든 말들을 쏟아 놓기 전까지는 그는 행복할 수도 없고 쉴 수도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의 활동이 후반기에 접어들었을 때, 종이 표지로 된 소책자가 등장하자, 그는 모든 책을 그런 방식으로 출간하기 시작했다. 소책자는 늘 가지고 다니며 언제나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 신앙 서적을 출간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앤드류 머레이를 그들의 영적인 아버지로 환영했으며, 그의 책을 통해 깊은 영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하나님을 기다리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