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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마리아 스파냐 Ana Maria Spanache

    아나 마리아 스파냐 프로필

  • 국적 미국
  • 경력 윗비 작가 워크숍 MFA 프로그램 강사

2015.07.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아나 마리아 스파냐
《팟럭, 야생의 끝자락 마을(Potluck: Community on the Edge of Wilderness)》의 저자로 현재 워싱턴 주 노스 캐스캐이드의 외딴 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산길과 배, 수상비행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외지로 전화조차 없는 곳이다. 이 작은 마을의 주민 중 90명이 이 책에 소개한 100가지 기술 중 97가지를 마스터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출간한 책은 총 3권이고, 오지 트래킹 팀에 15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윗비 작가 워크숍 MFA 프로그램에서 논픽션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또한 현재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의 자연과 삶에 대한 글을〈오리온매거진〉,〈하이컨트리뉴스〉등 지역신문과 잡지에서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그린이 브라이언 크로닌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로, 아일랜드 현대미술관에서 단독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또한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미국의 기업 광고와 유명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미국간행물디자이너협회와 뉴욕아트디렉터연맹, 뉴욕일러스트협회 등에서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 〈뉴욕타임즈〉,〈더뉴요커〉, 〈GQ〉 등 여러 잡지에 정기적으로 작품을 싣고 있다.
지금은 브루클린에 살고 있으며, 그만의 최고의 생존 기술은 바로 이미지를 창조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구상하는 것이라고 한다.

<세상의 종말에도 무너지지 않는 100가지 삶의 지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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