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켄 윌버 Ken Wilber

    켄 윌버 프로필

  • 국적 미국
  • 출생 1949년 1월 31일
  • 학력 네브래스카대학교 생물학 학사
  • 경력 미국 통합대학 설립
    1988년 통합연구소 설립
  • 링크 공식 사이트

2015.08.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켄 윌버
트랜스퍼스널심리학(Transpersonal Psychology)의 대가이자 통합심리학(Integral Psychology)분야를 대표하는 학자. ‘의식 연구 분야의 아인슈타인’으로 평가받는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한 사람. 의학과 생화학을 전공했지만 《도덕경》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아 심리학・종교・영성에 대한 동서양 사상에 심취했다.
23세에 쓴 첫 저서 《의식의 스펙트럼》은 인간의식 연구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은 책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20여 권의 저서를 통해 심리학과 철학, 인류학, 동서양의 신비사상, 포스트모더니즘 등을 총망라하여 인간 의식의 발달과 진화에 대한 통합이론을 제시하였고, 이러한 업적은 프로이트나 융, 윌리엄 제임스의 업적에 비견되기도 한다. 선불교와 티베트 불교의 수행법을 오랫동안 실천해온 수행자이기도 한 그는 통합 이론과 수행법을 연구하는 통합연구소(Integral Institute)를 설립 및 주도하고 있다.



김명권
상담심리 및 임상심리 전문가로 한국집단상담학회 회장, 인간중심 및 체험 상담학회 회장,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등에서 상담심리학 전공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영성심리상담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생에서 영성과 심리치료를 함께 만난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 집단상담 및 트랜스퍼스널 심리학과 심리치료에 관한 역서들로 《7가지 행복명상법》 《깨달음의 심리학》 《자아초월심리학과 정신의학》 《의식수준을 넘어서》 《켄 윌버의 일기》 《모든 것의 이론》 그리고 《통합영성》 등이 있다. 최근에는 대표적인 트랜스퍼스널 심리치료인 ‘트랜스퍼스널 숨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김혜옥
상담심리학(자아초월상담학) 박사, 상담심리 전문가, 명상심리전문가이며 현재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 교수이다. 인도 방갈로르대학교에서 통합심리상담 석사, 영국 성안셀름연구소에서 인간성장과 영성상담 과정을 마쳤다.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다양성과 일치의 통합적 진리를 찾으며, 모든 존재들의 행복과 자기다움의 정념(正念, right mindfulness)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역서로 《자아초월심리학 핸드북》이 있다.



박윤정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극한 감동의 순간과 고양이, 걷고 그리기를 사랑한다. 소통과 창조의 또 다른 형식을 모색하며, 명상과 예술의 통합을 일상 전반에서 소박하게 구현하며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사람은 왜 사랑 없이 살 수 없을까》 《디오니소스》 《달라이 라마의 자비명상법》 《틱낫한 스님이 읽어주는 법화경》 《식물의 잃어버린 언어》 《생활의 기술》 《생각의 오류》 《플라이트》 《만약에 말이지》 《영혼들의 기억》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치유와 회복》 《그대의 마음에 고요가 머물기를》 《종교 없는 삶》 《바흐의 음악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가》 등이 있다.

<켄 윌버의 통합명상> 저자 소개

켄 윌버 작품 총 8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