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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12월 4일
  • 학력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 대학원 폴란드문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동유럽어문학과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학사
  • 경력 2012년 한국외국어 대학교 동유럽학대학 부학장
    2011년 한국외국어 대학교 통번역센터 문학번역부 부장
    한국외국어 대학교 동유럽학대학 폴란드어과 교수
    2001년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 수상 폴란드 십자 기상 훈장

2014.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올가 토카르축 Olga Tokarczuk
현재 폴란드에서 가장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문화인류학과 철학에 조예가 깊으며, 특히 칼 융의 사상과 불교 철학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 신화와 전설, 외전(外典), 비망록 등 다양한 장르를 차용해, 인간의 실존적 고독, 소통의 부재, 이율배반적인 욕망 등을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섬세한 시각으로 포착한다.
등단 초부터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고른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등단작 《책의 인물들의 여정》(1993)은 폴란드 출판인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세 번째 장편소설 《태고의 시간들》(1996)은 40대 이전의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문학상인 코시치엘스키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폴란드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니케 문학상의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폴란드 시사 잡지 〈폴리티카〉가 선정한 ‘올해의 추천도서’로도 뽑혔다. 니케 문학상 대상 수상작 《방랑자들》(2007)은 영어판 《Flights》로 2018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분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E. E.》(1995) 《낮의 집, 밤의 집》(1998) 《세상의 무덤 속 안나 인》(2006) 《망자의 뼈에 쟁기를 휘둘러라》(2009) 니케 문학상 대상 수상작 《야고보서》(2014) 등이 있다.

옮긴이 최성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폴란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거리 곳곳에서 문인의 동상과 기념관을 만날 수 있는 나라, 오랜 외세의 점령 속에서도 문학을 구심점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왔고, 그래서 문학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인 폴란드를 ‘제2의 모국’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2년 폴란드 정부로부터 십자 기사 훈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쿠오 바디스》 《코스모스》 《끝과 시작》 《충분하다》 《읽거나 말거나》 《흑단》 《헤로도토스와의 여행》 등이 있으며, 《김소월, 윤동주, 서정주 3인 시선집》 《흡혈귀: 김영하 단편선》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폴란드어로 번역했다.

<태고의 시간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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