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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공장

2016.04.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캐서린 맨스필드
Katherine Mansfield
1888 ~ 1923
캐서린 맨스필드는 1888년에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서 태어났다. 은행가인 아버지와 국회의원인 할아버지를 둔 그녀의 가정은 당시 식민지 사회에서 상당히 유명하고 유복한 중산층이었고 맨스필드는 행복하고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03년 두 언니와 함께 영국으로 건너가 퀸스컬리지에 다니면서 음악과 문학, 특히 프랑스의 상징주의자들과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에 심취했다. 처음에는 대학 잡지에 기고하다가 나중에 편집자가 되었으며, 유럽을 여행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였다. 이 시기 그녀의 명랑하고 자신만만한 삶과 작품은 동료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고향에 돌아왔지만 뉴질랜드 생활에 따분함을 느껴 1908년 19세의 나이로 런던으로 다시 돌아갔으며, 나중에 폐결핵으로 죽을 때까지 고향에 돌아가지 않았다. 런던에서 시 · 평론 · 단편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하면서 데이비드 로렌스와 버지니아 울프 등 많은 예술가 및 작가들을 만났고 자유분방한 삶에 빠져들었다. 1909년 자신보다 11살이 많은 노래 교수 조지 보든과 결혼했으나 오래가지 못하였고, 대학 시절 친구인 아이다 베이커와 동성애 관계 때문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첫 번째 결혼에서 실패한 뒤 독일에서 거주하는 동안 그녀의 작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러시아 단편 소설 작가 안톤 체호프를 소개받았으며, 독일에서 경험을 토대로 첫 번째 소설집 『독일의 하숙에서 (In a German Pension)』를 발표했다.
이듬해 영국으로 돌아와 1911년 문예잡지 〈리듬〉의 편집자 존 미들턴 머리와 교제하면서 그가 편집하는 문예잡지에 평론을 쓰는 등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불안정하고 감수성이 예민했던 두 사람은 두 번이나 헤어지는 갈등을 겪었지만 1918년에 정식으로 결혼하였다. 1916년 맨스필드는 결핵을 진단받은 후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프랑스 남부에서 휴양하면서 계속해서 작품을 썼으며 1920년 첫 단편집 『행복과 그 외 단편들 (Bliss and Other Stories)』을 발표했다. 맨스필드의 대표 작품으로 꼽히는『가든파티와 그 외 단편들 (The Garden Party and Other Stories)』는 맨스필드가 가장 마지막에 쓴 단편 소설집이다. 이 소설집을 완성한 후 병이 악화되었고 1935년 35세의 젊은 나이로 파리 근처 퐁텐블로의 한 요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대표적 단편집 외에『비둘기의 둥지 (The Dove’s Nest)』(1923) 『어린애다운 것 (Something Childish)』(1924) 등 작품에서 여성적인 감수성에 바탕을 둔 탁월한 심리 묘사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한 맨스필드는 자주 안톤 체호프와 비교되었다. 단편 소설을 거의 유일한 글쓰기 형식으로 선택했으며 실험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구성이나 결말이 자유롭고 내면세계의 확장성과 시적 감수성에 투영된 그녀의 작품들은 데이비드 로렌스와 버지니아 울프 등 당대의 작가들과 교류하며 그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으며, 20세기 영국 문학에서 혁신적이고 대표적인 단편소설로 평가받는다.

역자 - 번역공장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번역이라는 길에서 만났다. 바른번역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으며, 장인이 정성어린 마음으로 빼어난 제품을 손수 만들어내듯 저자의 생각을 고스란히 전하고 원문이 지닌 의미 하나하나를 한 땀 한 땀 번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누리: 서강대학교 학부에서 미국문화,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다. 글밥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한 후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김창연: 이십대 후반까지 책과는 담을 쌓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책과 영어를 가까이 하게 되었고, 혼자 번역 아닌 번역을 하던 중 “번역은 최고의 독서법이다”라는 말에 공감하여 독서와 번역과 자유의 기쁨을 만끽하고자 전문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영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공통점을 찾고 그 느낌을 살린 번역을 하려고 힘쓰고 있다.
서라미: 다양한 문화와 외국어에 관심이 많고, 이러한 열정을 살리고자 번역의 길에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를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모두 미국에서 탄생했을까〉,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Design by Nature〉, 〈그릇〉등이 있다.
민웅기: 홍익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책과 관련된 일을 찾다가 번역이라는 길에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고, 흐름이 좋은 번역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정선: 한양대학교 영자신문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영어의 매력에 빠졌다. 그 후 영어를 사용하는 일을 계속하다가 지난해 글밥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한국방송통신대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면서 번역가의 길의 가고 있다.
정원석: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0대 시절부터 외국음악과 영화에 심취, 영어와 친해졌다. 여러 음반사, 공연기획사, 방송사 등 음악관련 업체에서 근무했고 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번역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지녀 오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최주언: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국제통상학과 수료. 옹알이 시작하던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고 늘 책을 달고 살았다. 진정으로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심한 끝에 번역의 길을 걷기로 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작품과 독자를 진정으로 이어주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김대경: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연구원으로 일했다. 예전부터 지니고 있던 번역가의 꿈을 이루고 싶어 글밥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프로젝트 그룹 “번역공장”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CISSP〉가 있다.

<가든파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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