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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계절 산문』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박재삼문학상, 편운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마중도 배웅도 없이> 저자 소개
참여
박준
창비
시
<책소개> <i> </i> <i>“시간은 우리를 어디에 흘리고 온 것일까”</i> 모두의 기다림에 응답하는 박준이라는 따뜻함 이번에도 슬픔은 아름답고, 위로는 깊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문학동네 ...
소장 9,600원
4.2점41명참여
문학동네
<책소개>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소장 8,400원
4.4점241명참여
난다
에세이
<책소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박준 시인이 그간 제 시를 함께 읽어주고 함께 느껴주고 함께 되새겨준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한 권의 답서이자 연서이다. ´시인 박준´이라는 ´사람´을 정통으로 관통하는 글이 수록되어 있다. ...
소장 9,800원
4.6점17명참여
달
<책소개> “살아가면서 좋아지는 일들이 더 많았으면 합니다. 좋은 것들과 함께라면 저는 은근슬쩍 스스로를 좋아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박준 시인이 다녀온 시간과 다가갈 시간을 짚으며 보내는 계절 인사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우리가 함께 ...
소장 10,400원
4.2점32명참여
문학과지성사
<책소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
소장 6,300원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5.0점1명참여
강성은, 김규중 외 8명
창비교육
<책소개> 창비가 발굴·정선하는 ‘창비청소년시선’ 시리즈 본격 출간! ‘창비청소년시선’ 시리즈가 본격 출간된다. 어린이와 어른 사이의 점이지대에서 질풍노도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어른의 시나 동시와 다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시’가 필요하다. ‘창비청소년시...
소장 5,950원
3.4점15명참여
요조(Yozoh), 김민정 외 13명
부키
<책소개> ‘읽기’라는 만남, 새로운 방식의 연애를 만나는 시간 연애가 끝나고 ‘진짜 연애’가 시작되었다 연애의 끄트머리에서 건조해진 마음을 순도 높은 사랑 이야기에 푹 담그고 싶을 때, 우리는 연애소설을 찾게 된다. 그렇다.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이란 건 언제나 연애가...
MBC 〈명의가 추천하는 약이 되는 밥상〉 제작팀
MBC C&I
취미/요리/기타
<책소개> 우리 시대의 명의들은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내 몸을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이 우리 건강의 척도라는 것. 아니 땐 굴뚝엔 연기가 나지 않는 법이다. 더불어 먹는 음식과 함께 먹는 습관만으로 생겨나는 병들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비만이...
소장 1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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