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6.09.23. 업데이트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L. M. Montgomery, 1874~1942)는 1874년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 클리프턴에서 태어났다.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그녀는 어머니를 여읜 외로운 소녀 시절을 상상력으로 달랬고, 이를 토대로 문학적 기질을 발휘해 열다섯 살이 되던 해에 <캐나디언>지에 처녀시를 발표하기도 했다.
어느 날, 옆집에 사는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함께 사는 사실을 알게 된 몽고메리는 ‘혹시 저 아이가 고아는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상상을 바탕으로 고아 소녀 앤 셜리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빨간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을 완성하게 된다. 하지만 이 원고를 받아주는 출판사는 단 한 군데도 없었다. 2년 뒤인 1908년, 묵혀두었던 원고를 다시 투고한 끝에 미국 출판사로부터 연락이 왔고, 마침내 《빨간머리 앤》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몽고메리는 이 한 권의 책으로 크게 성공하였으며, 열혈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에이번리의 앤》(Anne of Avonlea)을 비롯한 9권의 후속작을 만들어냈다. 이후로도 그녀는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빨간머리 앤 시리즈를 포함하여 총 22편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가 되었다. 1942년 세상을 떠난 몽고메리는 지금도 《빨간머리 앤》의 배경이자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프린스에드워드 섬의 캐번디시에 잠들어 있다.
<빨간머리 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