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크리스토퍼 M. 베이치
저자 크리스토퍼 M. 베이치는 노트르담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브라운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후 영스타운 주립대학교에서 30여 년간 종교ㆍ철학 전공 교수로 재직해왔다. 캘리포니아 통합학문 연구소(INSTITUTE OF INTEGRAL STUDIES)와 샌프란시스코 정신과학 연구소(INSTITUTE OF NOETIC SCIENCES)의 초청 교수로도 강의를 해왔으며, 영스타운 주립대학교에서는 두 번이나 교내 최고의 교수로 선정된 바 있다
역자 : 김우종
역자 김우종은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곧장 정신세계원에 입사했다. 명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월간 웰빙라이프》를 편집하면서 별별 구도자들을 다 만났지만, 뭐가 뭔지 점점 더 알 수 없게 되어버려 지금은 그저 단순하게만 살자고 다짐한다. 정신세계사에서 단행본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틈틈이 명상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불을 꺼라》《이디시콥》《코스믹 게임》《감응력》《황홀한 출산》, 엮은 책으로는 《살다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가 있다.
<윤회의 본질 : 환생의 증거와 의미, 카르마와 생명망에 대한 통합적 접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