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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르베르 Maurice Reber

    모리스 르베르 프로필

  • 출생-사망 1876년 - 1926년

2015.11.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모리스 르블랑
세계적으로 유명한 추리소설가. 프랑스 범죄모험소설의 대가인 그는 1864년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던 플로베르와 J.D. 모파상의 영향을 받아 한때 통속소설과 심리소설을 쓰기도 했다. 라는 잡지에 괴도 신사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한 범죄모험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모리스 르블랑은 프랑스의 '국민작가'로 아르센 뤼팽은 프랑스의 영웅으로 부각되었다. 그는 작가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여받았다.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41년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기암성』을 비롯하여『수정마개』『뤼팽 대 홈즈』『813』『뤼팽의 고백』등이 있다.

저자 - 모리스 르베르
모리스 르베르(Maurice Reber, 1876~1926)의 콩트 괴기 소설이라 할 주옥 같은 네 작품 <이런 복수> <악취미> <정상 참작> <범인의 손목>을 함께 수록했다. 르베르는 프랑스의 북동부 독일 국경 지방인 알자스에서 장교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아프리카 수비대에 근무했던 관계로 르베르는 그의 소년시대를 알제리에서 보냈다. 파리에서 의학 공부를 하고 병원에서 일하다가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군의로서 야전병원에서 근무했다. 르베르는 주로 스릴러 스타일의 신문 연재소설을 썼다. 미스터리작가로는 크게 인정받지 못했으나 공포를 기본으로 깔고 결말에서 극적 반전을 꾀하는 그의 작품은 모파상의 단편들을 통속적으로 다룬 것처럼 보인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역자 - 이가형
도쿄대학 문학부 수학. 전남대 조교수, 중앙대 교수, 국민대 대학원장 역임. 말로 《희망》을 번역하여 한국펜클럽 번역문학상 수상. 지은책 《미국문학사》, 옮긴책 말로 《왕도》, 오스카 와일드 《살로메》, 루소 《사회계약론》, 런던 《야성이 부르는 소리》, 르블랑 《기암성》 등이 있다.

<뤼뺑이냐 홈즈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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