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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형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도쿄대학교 문학부 학사
  • 경력 국민대학교 대학원 원장
    중앙대학교 교수
    전남대학교 조교수
    한국추리작가협회 명예회장
  • 수상 한국펜클럽 번역문학상

2017.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내성
1909년 평남 대동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했다. 1935년 일본 추리문학 잡지 [프로필]에 [타원형 거울]과 [탐정소설가의 살인]이, 대중잡지 [모던일본]에 [연문기담]이 당선되어 일본 문단의 주목을 끌었다. 귀국 후 [탐정소설가의 살인]을 개작한 [가상범인]을 1937년 조선일보에 연재하며 한국 최초의 추리소설가로 등장했다. 그 후 [타원형 거울] 역시 [살인 예술가]로 개작해 1938년 [조광]에 연재했다. 1940년에 발표한 [그림자]는 이후 개작을 거쳐 작가의 두 번째 단편집 [비밀의 문]의 표제작이 되었다. [그림자]는 일종의 라디오 방송극 대본으로 [진주탑] 등과 함께 현재 완전한 형태가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해방 이전 방송극 대본이다. 1946년을 기점으로 작가의 소설 세계는 ‘추리’에서 ‘대중’으로 전환을 맞이한다. [청춘극장] [쌍무지개 뜨는 언덕] [인생화보] [애인] [마인] 등의 걸작을 남겼으며, 그중 [애인]은 1956년 영화화되었다. 경향신문에 [실낙원의 별]을 연재하던 중 1957년 2월 19일에 뇌일혈로 작고했다.

저자 - 현재훈
1933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59년 [사상계] 신인상에 단편 "분노"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초기에는 죽음, 종교, 절망 등 형이상학적인 주제에 집중하여 "분노" "자욱한 강변" "사자의 말" 등의 작품을 썼다. 문학 작품에 추리소설 기법을 사용하여 주제의 무게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추리소설을 한국에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평생을 고군분투하였다. 주요 장편소설 및 작품집으로 [환] [묵회설] [기만] [유적지] [십자로] [새] [달마대사] [절벽] [누가 도요새를 쏘았나] 등이 있으며, 중단편집 [절벽]으로 제1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저자 - 김성종
전남 구례가 고향이며 중국 산동성 제남시에서 출생, 연세 대학교 정외과를 졸업하였다. 1969년 조선일보사에서 모집하는 신춘문예 소설 공모에 단편소설 [경찰관]이 당선.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한국일보 창간 20주년 기념 200만원 현상 장편소설 공모에 [최후의 증인](2권) 이 당선 작가로 성공한다.
이후 김성종은 국내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이자 1970~80년대를 풍미한 최고의 대중문학가로 명성을 날린다. 당시 스포츠 신문 지면에는 다투어 그의 소설이 연재 되었고, 그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제5열]등은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았다. 특히 [여명의 눈동자]는 대하 MBC TV드라마로 방영되어 전 세계를 경악케 한다. 일간스포츠 신문에 [여명의 눈동자]를 연재하던 도중 신문사의 요청으로 그의 최초의 하드보일드 추리소설 [제5열]을 동시에 연재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밤낮 없이 추리소설 작업에만 몰두하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부산으로 이주하여 달맞이 언덕에 전문 도서관 [추리 문학관]을 개관하고 계속 장편 추리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 [부랑의 강], [일곱 개의 장미 송이], [백색 인간(2권)], [제5의 사나이(3권)], [반역의 벽(2권)], [아름다운 밀회(2권)], [라인 X(3권)], [어느 창녀의 죽음], [죽음의 도시], [한국 국민에게 고함(3권)], [피아노 살인], [최후의 밀서], [국제 열차 살인 사건(3권)], [형사 오병호], [슬픈 살인(4권)], [불타는 여인(2권)], [홍콩에서 온 여인(2권)], [버림받은 여자(2권)], [제3의 사나이(2권)], [코리언 X파일(2권)], [얼어붙은 시간], [나는 살고 싶다], [죽음을 부르는 소녀], [서울의 황혼], [미로의 저쪽(2권)], [안개 속에 지다(2권)], [고독과 굴욕], [회색의 벼랑], [제3의 정사], [비련의 화인], [붉은대지(4권)], [서울의 만가(2권)], [가을의 유서(4권)], [세 얼굴을 가진 사나이(2권)], [비밀의 연인(2권)]등 총 50여 종의 작품에 무려 80여 권의 책을 발표했다.

저자 - 문윤성
1916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2000년 타계했다. 1946년 [신천지]에 "뺨"을 발표하였고, 1967년 주간한국 제1회 추리소설 공모에 장편소설 [완전사회]가 당선되었다. [완전사회]는 최초의 장편 SF소설로 평가받는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일본 심판] [사슬을 끊고], 장편 서사시 "박꽃" 등이 있다.

저자 - 이상우
1961년 대구일보에 [신임꺽정전]을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추리 장편소설 [악녀 두 번 살다]로 1987년 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화조 밤에 죽다] [북악에서 부는 바람] [정조대왕 이산] [대왕세종] 등 30여 편의 장편과 100여 편의 중단편 소설을 발표했다. 소설가로 활동하는 한편, 여러 언론사의 기자, 편집국장,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몇몇 스포츠 신문사를 업계 1위로 올려놓아 스포츠 신문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기도 했다.

저자 - 이가형
1921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2001년 타계했다.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재학 중 일제의 학병에 징집되었다가 귀국하였고, 미국 윌리엄스대학을 수료하였다. 전남대, 중앙대, 국민대 등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는 한편, 수많은 영미 문학을 번역 소개했고, 1949년 월간 문화지 [호남공론]에 소설 「마지막 밤의 대화」를 발표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 [인간의 조건] [모비 딕] [피카레스크 소설] 등이 있다. 저서로는 [미국문학사](공저), 논픽션 [버마전선 패전기], 연합군 포로 경험을 토대로 한 실화소설 [분노의 강] 등이 있으며, ‘미스터리 클럽’ 결성을 주도하는 등 국내 추리문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저자 - 이경재
192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치대를 졸업했다. 1954년 기독교 방송국에 단막극 "코"가,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라디오 드라마 극본 "산승"이, 1956년 KBS 신춘문예에 "밀고자"가 당선되었다. 방송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추리소설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주요 방송 작품으로 "섬마을 선생님" "다큐멘터리 재일동포" "형사수첩" "손오공"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 [검은 꽃잎이 질 때] [앰뷸런스 살인] [추적] [비정의 사나이] [일본을 재판한다], 서울 정도 600년의 역사를 엮은 [서울 정도 육백년] 등이 있다.

저자 - 이원두
언론인이자 번역가, 소설가이다. [폭군의 아침]으로 1989년 제5회 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찬란한 음모] [아빠의 함정] [잃어버린 항로] [바람언덕의 살인] 등을 발표했으며, 주요 번역 작품으로 [인간의 증명] [오토의 아들] [그녀는 돌아왔는가] 등이 있다.

저자 - 이수광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미스터리클럽 제2회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이는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지은 책으로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 년의 향기], [굴욕의 역사 100년],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정도전], [조선 명탐정 정약용], [그리워하다 죽으리], [대한민국12비사],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 [조선여인의 향기], [인수대비], "조선여형사 봉생" 등이 있다.

저자 - 황미영
1997년 [사랑의 저 편에 선 천사]로 일간스포츠 신춘 대중문학상 수상. 단편 [슬픈 단죄], [차가운 복수], [브로드웨이의 비명] 등을 발표.

저자 - 황세연
1995년 "염화나트륨"으로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 부문에 당선되었다. 장편소설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로 제2회 컴퓨터통신문학상을, 1997년 장편소설 [미녀 사냥꾼]으로 제12회 한국추리문학 신예상을, 2011년 단편소설 "스탠리 밀그램의 법칙"으로 황금펜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 [디데이] [디디알], 단편 "범죄 없는 마을 살인사건" "예전엔 미쳐서 몰랐어요" "진정한 복수" "황당특급" "농담" "개티즌" 등이 있다.

저자 - 김상윤
게임 기획자. 1998년 일간스포츠 신춘문예 대중문학상 공포스릴러 부문에 "VERSUS"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심연" "드래구노프" "컴플렉시티 엔진" "김성종과 김내성" 등이 있다.

저자 - 노원
1931년 함북 풍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에서 수학했다. 1998년 장편 추리소설 [위험한 외출]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배신의 계절] [금지된 밀월] [적과의 동침] [야간법정] [바람의 여신] [위험한 외출] [블랙 레이디] 등이 있다.

저자 - 방재희
1992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SF 부문에 "최후의 실험"이 당선되었다. 단편소설 "시간여행" "사육사" "나는 왓슨" "그녀의 펫" 등을 발표하였다. SF소설 집필 외에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 - 권경희
1990년 장편 추리소설 [저린 손끝]으로 제1회 김내성추리문학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 추리소설 [거울 없는 방] [물비늘], 장편 실화소설 [트라이앵글], 수필집 [요설록], 상담 학술서적 [붓다의 상담-꽃향기를 훔치는 도둑], 상담 에세이집 [흔들리는 삶을 위한 힌트]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은] 등이 있다. 소설가인 한편 상담심리 전문가로서 착한벗심리상담센터 센터장으로 활동 중이다. "불경에 나타난 석가모니의 상담사례" 등의 상담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 - 정현웅
1976년 장편소설 [외디푸스의 초상]으로 도의문화저작상(지금의 삼성문학상)을, 1986년 [여대생 살인사건]으로 제2회 한국추리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마루타] [잃어버린 강] [조선에 영웅이 있다] [전쟁과 사랑] [화산에 묻다] [바람과 촛불] [화려한 승부] [광개토태왕비] 등이 있다.

저자 - 오현리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현세 만화 [검은 천사]의 원작이 된 추리소설 [블랙 엔젤]을 썼으며, 동양학을 비롯한 여러 깊이 있는 학식과 정보력을 갖춘 수십 종의 저서를 냈다. 주요 저서로 [21세기 CEO 고사성어] [정통 관상 대백과] [부적 대사전] [세계의 명탐정 77인과 떠나는 특급 추리여행] [강호무림 최종분석] [병법 36계] 등이 있다. 수만 종의 만화와 서적, 비디오 등을 보유한 컬렉터로도 유명하다.

저자 - 류성희
1996년 스포츠신문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에 "당신은 무죄"가 당선되었고,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서 "신촌에서 유턴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 [사건번호 113], 단편소설 "21세기 묵시록" "코카인을 찾아라" "사쿠라 이야기" "벽장에서 나오기" 등이 있다.

저자 - 현정
2001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 부문에 "거울 여자의 죽음"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추리 단편소설 "가면유희" "활자" "분홍신" "야수" "어느 갠 날", 추리동화 "소라섬의 비밀" "어릿광대의 비극" 등이 있다.

저자 - 김차애
1994년 [미스터리 매거진] 2호에 "밀회"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소설을 쓰는 한편 드라마 작가, 방송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열대어를 사랑한 남자" "하이에나 살인" "아틀란티스의 연인" "행복한 남자들의 죽음" "SAD BLUE" 등이 있고, 단편집 [이별의 목적]이 있다.

저자 - 서미애
198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고, 1994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 부문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당선되었다. 추리 전문 방송작가이자 추리소설과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인형의 정원]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 [잘 자요, 엄마] 등이 있고, 단편집 [반가운 살인자] [세기말의 동화](공저) 등이 있다. 단편 "반가운 살인자"는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저자 - 강형원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소설가이며 변호사이다. 1987년 월간 소설문학 장편 추리소설 공모에 [증권살인사건]이 당선되었고, 1989년 장편소설 [푸른빛 왕관]으로 한국추리문학 신인상을, 1992년 장편소설 [서울 에펠탑]으로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신혼여행, 이번이 몇 번째?" "황금거위" "샤갈의 눈 내리는 밤" 등이 있으며, 꽁트집 [청와대를 임대합니다]가 있다.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1>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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