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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와이즈먼 Alan Weisman

    앨런 와이즈먼 프로필

  • 국적 미국
  • 경력 애리조나 대학교 국제저널리즘 교수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객원편집위원

2015.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앨런 와이즈먼 (Alan Weisman)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국제저널리즘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뉴욕타임스> <애틀랜틱먼슬리> <디스커버> <하퍼스> 등의 매체에 진보적 관점의 통찰력 넘치는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객원편집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라디오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미국 국영 라디오 방송인 NPR을 통해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방송해왔다. ‘21세기 인류에게 계시록으로 남을 책’(뉴스위크)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전작 《인간 없는 세상》에서 인류가 사라진 지구의 풍경을 섬뜩하리만치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콜롬비아의 오지 마을이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유토피아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은 《가비오따쓰(Gaviotas)》 등의 책을 썼다.

역자 - 이한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번역가 및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으며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을 다수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 《DNA, 더블댄스에 빠지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통찰의 시대》 《즐거운 뇌, 우울한 뇌》 《제2의 기계 시대》 《작은 지구를 위한 마음》 《지구의 정복자》 《우리는 왜 자신을 속이도록 진화했을까》 《마음의 과학》 등 다수가 있다.

<인구 쇼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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