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성률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꼬르륵>으로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제1회 서해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 교양도서《목민심서》, 동화책으로 《거짓말을 했어!》 《사고뭉치 내 발》이 있다.
그림 - 김호민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다.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1998년에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2002년에는 동아미술상을 받았다.
그린 작품으로는 《상계동 아이들》 《화룡소의 비구름》 《대기만성 손만성》 등의 창작동화와 《웅이의 바다》 《풀싸움》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등의 그림책이 있습니다. 지금은 상명대학교와 원광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3단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