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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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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시집 2008> 저자 소개
참여
이은규
아침달
시
<책소개> 계절을 따라 한없이 이어지는 아름답고 달콤하고 기묘한 세계 이은규 시인의 시집 『무해한 복숭아』가 30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된 이후 『다정한 호칭』,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등의 시집을 펴내며 다정하고...
소장 7,000원
4.5점2명참여
문학동네
<책소개> “떠다니는 문장들은 다 어디로 가서 죽을까” 당신이 건네준 문장, 그 문장과 문장 사이를 진동했던 내 시간의 흔적, 그것은 『오래 속삭여도 좋을 이야기』 꽃이 피고 계절이 바뀌는 등의 익숙한 소재로부터, 잠시 머물렀다 사라지는 것들/일들의 운동성...
소장 8,400원
5.0점1명참여
<책소개> “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불어오고 머물고 다시 불어가는 것들을 향한 『다정한 호칭』 1. 누군가 물수제비로 새겨넣은 문장을 오래 듣는 귀가 여기 있다. ―「물 위에 찍힌 새의 발자국은 누가 지울까」에서 봄볕...
3.0점1명참여
최승호, 허수경 외 47명
<책소개> 시가 그토록 대단한가. 그렇다면 시는, 있으면 좋은 것인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인가. 소설과 영화와 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면 시 역시 그렇다. 그러나 언어는 문학의 매체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의 매체다. 언어가 눈에 띄게 거칠어지거나 진부해지면 삶...
유희경, 이장근 외 11명
문학세계사
<책소개> 시단에 참신한 개성을 드러낼 2008년의 새로운 시인들 주요 일간지의 신춘문예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작과 신작시를 함께 묶은 『2008 신춘문예 당선시집』이 문학세계사에서 출간되었다. 문단에 첫발을 내딛는 시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축된 시적 긴장을 행간마...
소장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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