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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구 저
동의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앙도서관장을 맡고 있다. 대한중국학회 회장과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부산불교방송에서 ‘서유기와 불교’를 주제로 라디오 강연을 했으며, 국제신문 종교칼럼(불교)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두 선사와 함께 읽은 신심명』, 『평설 육조단경』 외 23권이 있고, 논문으로는 「『서유기』 화과산의 불교적 독해」, 「『선문정로』 문장 인용의 특징에 관한 고찰(1,2,3,4)」 등 70여 편이 있다. 교수로서 강의와 연구에 최대한 충실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수행자로서의 본분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
벽해 원택 감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친구 따라 우연히 해인사 백련암에 갔다가 성철스님을 만난 인연으로 1972년 1월 15일 성철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이후 백련암을 떠나지 않고 22년 동안 큰스님을 시봉하였고, 성철스님 열반 후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철스님기념사업과 불교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2021년 10월에는 대한불교조계종단의 최고 법계인 대종사를 품수받았다. 현재 해인사 백련암, 산청 겁외사, 부산 고심정사 회주이며, 저서로는 『성철스님 시봉이야기』, 『성철스님 임제록 평석』 등이 있다.
<정독 선문정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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